적절한 근거좀 대면서 글썼으면 좋겠다.

 

위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그저 이제까지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 쓸만한 소재가 없었을 뿐.

 

요즘 게시판에 글을 쓰는것이 보편화되고, 개나소나 튀고싶어서 안달이 된 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재를 살고있는 현 사회가 그렇게 달려가고있다.

 

물론, 이것이 순방향으로 작용할 때는 1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120% 해내는 유익한 것이

되겠지만, 사실 현재로서는 이런 순방향 보다는 정치적, 상업적으로 이용당하거나,

또는 위의 저런 예(최근에는 소설작가와 김연아를 까던 나이와 개념이 반비례 하는 블로사건 등...)가

심심치 않게 자주 발생한다는데 있다.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것은 자유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민주주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다.

단, 주장을 하는데에는 중요한 요소가 필요하다.

 

바로 Fact.다.

 

자신의 주장이 단순히 뇌내망상이 아니라는것을 주장할 수 있는 증거. 사실. 자료.

 

문제는 이런 가장 간단한 사실을 애초에 망각하고 있는 아해들이 넷에는 넘쳐흐른다는거다.

 

주요 표현방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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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내 느낌에는.

~런 내 주위에서는

~런건 보통 다들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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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이딴건 다 뇌내망상이고 땡강이다. 이런걸로 주장이된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초등학교부터 다시 가버려.

 

유사 역사학자, 사기 종교인, 초딩, 넷 잉여의 공통점은 모두 Fact가 없거나 뒷받침이 부실하다는것이다.

거기에 Fact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반박을 하게되면 꼭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는 것.

 

이건마치

 

-내 생각은 진리이므로 이견따위가 있을리가 없다.

 

라는 오만방자함의 극의가 아닌가.

사과를 해도 '~건 잘못했지만 너도 이런건 나빠.'라는 건 사과가 아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장렬하게 잉여짓을 하면서 산화해버려라.

 

치졸하게 급한불만 끄고 그래도 내가 진 건 아니다...라며

마치 자신이 종교재판소에서 나오는 갈릴레오 같다고 생각하는 잉여가 많은데,

 

갈릴레오는 Fact를 가지고있었다. 수 많은 Fact를. 그랬기에 그 진실이 빛을 발하게된 것이다.

오만방자한 잉여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건 언제까지고 잉여일 뿐이다.

 

태그 : Fact,개념